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로 파가니니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4O2hpYTei4w)] * 러시아의 헤비메탈 밴드 '아리야(Ария)'의 1989년 곡인 '불꽃연주곡(Игра с огнём)'[* 동명의 앨범 수록. 직역하면 '불장난'이지만 노래 가사를 생각해 보면 이렇게 번역하는 게 더 적절하다.]이 파가니니에 관한 곡이다. 황제부터 거지까지 모든 사람들의 사악한 욕망을 까발리며 그 분노에 시달리고, 자신은 악마 따위에게 영혼을 팔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자신을 욕하는 것에 괴로워하는 파가니니와 그런 파가니니를 비웃으며 지옥으로 오라고 유혹하는 악마의 대사가 일품. 들어보면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 24 일부를 편곡해 집어넣은 걸 찾아볼 수 있다. * [[http://blog.naver.com/eun5411?Redirect=Log&logNo=220065756514|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장미가 있는데]],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 * 1831년에 발간된 파가니니의 주치의 베나티의 회고록에 의하면, 파가니니의 손이 일반적인 손의 크기보다 월등히 크거나 했던 것은 아니지만, 손의 각 부위가 상당히 유연해서 왼손의 포지션을 바꾸지 않은 채로 손가락의 첫 번째 마디를 구부릴 수 있었고, 거의 두 배 가까운 길이로 손을 뻗을 수 있었다고 한다. 베타니는 파가니니의 음악이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의 결과라고 말했다. 손가락 관절에 병을 앓고 있었다는 루머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파가니니 본인의 끝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인한 연주 실력에 이러한 루머 까지 퍼진 것으로 보인다. * [[DIAVOLO]]는 음악 자체가 파가니니의 곡을 어레인지했고, 제목의 유래도 "악마([[디아볼로|Diavolo]])의 바이올리니스트"란 파가니니의 별명에서 왔다. * 피아노 전공생들이 [[프란츠 리스트]]를 가장 어렵고 힘든 작곡자로 많이 뽑는다면, 현악 전공생들은 파가니니를 많이 뽑는다. 그중 카프리스 24곡은 입시곡으로도 연주되는데, 전공 수준에서도 꽤나 힘들 만큼 어렵다는 것. 의외로 첼로를 위한 곡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한 개의 줄만 이용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파가니니는 다른 작곡가들의 편곡까지 포함해 바이올린 외 전공 연주자들에게도 악명(?)을 떨치고 있다. * 파가니니가 죽은 지 170년 후에 [[브러쉬 원 스트링]]이 한 개의 줄이 달린 클래식 기타로 반주를 넣은 영상으로 유명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